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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 롯데캐슬 386가구 5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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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 롯데캐슬 386가구 5월 분양
  • 최현숙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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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롯데캐슬 주상복합아파트를 이달중 서울 중구 회현동에서 분양한다. 지하 7층 지상 32층 2개동 규모로 46~314㎡ 면적의 386가구가 분양 대기중이다.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옆에 들어서는 롯데캐슬은 단지 남쪽에 남산을 바라보고 있어 초록 조망권을 갖고 있으면서도 도심의 편의를 그대로 누릴수있는 것이 특징.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회현역이 도보 3~4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퇴계로, 반포로, 남산 1·3호 터널을 이용해 강남·북을 쉽게 오갈 수 있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명동, 남대문 시장 등 쇼핑시설과 경복궁, 세종문화회관, 남산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인접해 도심에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남산초교와 리라초교, 숭의초교 등이 5분거리 내에 위치해 쉽게 통학할 수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이었던 회현동 지역은 최근 재개발이 이루어지면서 걸어서 2~3분거리에 SK리더스뷰(233가구)와 쌍용플래티넘(236가구)등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잇달아 들어서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46㎡ 56㎡ 59㎡ 등 소형 가구가 27가구 배치됐고, 나머지는 142~313㎡ 중대형 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도 인접 지역에서 분양에 나선 다른 주상복합아파트보다 다소 저렴한 수준인 3.3㎡당 2100만~2200만원 정도로 책정됐다.

지하 1~6층에는 주차장이 위치하며, 1층에는 판매시설, 2~3층에는 업무시설, 4층에는 주민공동시설, 5층부터는 아파트가 들어선다. 클럽하우스와 게스트라운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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