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이지혜 음반 녹음중 가사에 심취 '눈물 펑펑' 무슨 사연있나?
상태바
이지혜 음반 녹음중 가사에 심취 '눈물 펑펑' 무슨 사연있나?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20 1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이지혜가 음반 녹음중 눈물을 펑펑 쏟아 녹음이 중단됐다.

이지혜는 프로젝트 앨범 '로뎀나무 작업 중 '여기까지야' 가창에 참여해 이별을 맞이하는 남녀의 아픈 사랑을 소재로 한 가사에 심취한 듯 노래를 부르던 중 펑펑 울고 말았다.

이에 제작진은 당황한 나머지 녹음을 중단했고 이후 1시간여가 흐른 뒤 재개되어 이지혜는 자신 때문에 어색해 할 제작진들을 위해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고.

한편'로뎀나무'의 타이틀곡은 KCM 이 부른 '온리 유'로 뮤직비디오는 정겨운과 유다인의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