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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레이크 "제시카 비엘에게 정착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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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레이크 "제시카 비엘에게 정착하고 싶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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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28)가 연인 제시카 비엘(27)에게 공식적으로 청혼한다.

20일(한국시각) 미국 연예 사이트 할리스쿱에 따르면 "팀버레이크가 연인 제시카 비엘에게 프러포즈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07년 2월부터 만나 사랑을 싹틔워 온 팀버레이크와 비엘은 할리우드의 모범 커플로 알려졌다. 또 팀버레이크의 측근은 "그는 이제 27세이고 결혼과 아이에 관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며 "비엘에게 정착할 결심을 했다"고 전했다.

측근들은 또 “팀버레이크가 파파라치들을 피하기 위해 카리브 해의 무스티크 섬에서 친구들과 가족들만을 초대해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이라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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