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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효린, 새 드라마 '트리플' 주연 꽤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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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효린, 새 드라마 '트리플' 주연 꽤찰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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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효린, 드라마 주연 꽤찰까? 

지난해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윤정 PD는 차기작 ‘트리플’(가제)에 민효린을 캐스팅 할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민효린의 ‘트리플’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민효린의 측근은 “현재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말하긴 어려운 상태다”라며 “구두합의만 오갔으며 계약서를 작성한 것은 아니다”고 조심스럽게 설명했다.

민효린과 함께 ‘트리플’의 남자주인공으로 배우 정일우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정일우의 소속사 측 역시 “아직 계약을 한 것이 아니라 구두합의를 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트리플’은 스케이트 선수들의 삶을 그린 빙상드라마. 이윤정 PD는 ‘커피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이정아 작가와 또 한 번 손을 잡고 연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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