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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여인의 향기가 풀~풀~ 섹시 럭셔리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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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여인의 향기가 풀~풀~ 섹시 럭셔리걸 변신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2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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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 원더걸스가 새 뮤직비디오를 통해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원더걸스의 멤버 5인방은 갈색의 호피 무늬 의상을 입고 각양각색의 매혹적인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선미는 호피 무늬 신발의 늘씬한 다리 라인을 부각시켜 섹시함을 과시했다. 소희는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도도한 모습으로 자리를 꼬고 앉았다. 

유빈은 노란색 튜브 위에 엎드린 포즈로 남성들을 도발했고 선예는 자전거에 올라 섹시한 'S라인' 옆선을 자랑했다. 예은은 남성 럭비 선수들의 손 위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더걸스는 5월 말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관계자는 "국민 여동생 그룹이 아닌 여인의 향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한 남자 모델들도 시선을 떼지 못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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