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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디바 앨리샤 키스 4년만에 한국무대 '가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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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디바 앨리샤 키스 4년만에 한국무대 '가슴 뛴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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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섹시 디바 앨리샤 키스가 2004년이후 4년만에 한국팬들과 다시 만난다.

지난해 11월 세번째 앨범 'AS I AM'을 발표한 앨리샤 키스는 오는 8월 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내 모습 그대로'라는 뜻을 담은 세 번째 앨범 'AS I AM'은 현재의 앨리샤 키스의 모습 그대로, 그녀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일련의 변화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동시에 앨리샤 키스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자질을 완벽하게 증명해 보인 앨범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2001년 'Songs in A Minor'로 데뷔한 키스는 700만장의 앨범 판매와 그래미어워드 5개 부문 싹쓸이로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했고, 2003년 발매한 2집 앨범 'The Diary of Alicia Keys'는 450만 장 이상의 팬매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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