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안정환 집 공개 두고 "위화감에 씁쓸"vs "노력으로 일군 것"
상태바
안정환 집 공개 두고 "위화감에 씁쓸"vs "노력으로 일군 것"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23 2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델하우스에 버금가는 고급스러운 '안정환의 집'이  공개되면서  '호화로운 생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이재룡-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 소개된 이들 부부의 집은 넓은 창과 흰색가구 등으로 치장되어 있어 깔끔했다.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가구들로 잘 꾸며진 집이 네티즌들로부터 위화감을 조성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집과 딸 리원이의 생일파티는 마술사까지 초빙해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호화롭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시청자들과 괴리감만 높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 네티즌들은 “씁쓸하다” “사치를 조장 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선 "정당한 노력으로 일군 것인데 꼭 비난받을 만한 일은 아니지 않느냐"는 지적도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