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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카메오 출연...섹시한 바텐더 열연에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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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카메오 출연...섹시한 바텐더 열연에 기립박수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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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섹시한 바텐더로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안혜경은 OCN TV무비 '과거를 묻지 마세요' 8화에서 극중 사건의 실마리를 김승수에 제공하는 섹시한 바텐더 '제니' 역으로 카메오 출연한다.

안혜경이 맡은 제니는 박형사(김승수 분)와 선영(김원희 분)이 수사하고 있는 살인사건의 피살자들과 같은 바에서 일하는 바텐더이다. 아무런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사건이 오리무중에 빠졌을 때, 박형사에게 중요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제공하는 인물이다. 특히 박형사에게 호감을 보이며 은밀하게 유혹, 김원희의 질투를 유발할 예정이다.

촬영 당시 안혜경은 고급 바텐더 역에 어울리는 섹시한 의상들을 선보였고, 매혹적인 눈웃음과 말투 등으로 섹시미를 뽐내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특히 전문 연기자 못지 않은 연기력을 뽐내 스태프들이  기립박수를 받았다.

안혜경의 출연분은 오는 2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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