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여성그룹 핑클 출신 연기자 성유리가 음료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성유리가 인제대학교 식품생명과학부가 설립한 벤처기업 AJ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꽃씨차 '우연'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광고대행사 농심기획 측은 "깨끗한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성유리가 다운에이징 티(tea)의 제품 콘셉트에 적격이었다"고 설명했다. 성유리가 출연한 TV 광고는 다음달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의 ‘신의한 수’ SK하이닉스 덕에 SK그룹 2년 연속 수출 100조 삼성전자 임원 승진자 161명, 5년 만에 늘어...AI·로봇 인재 중용 LG화학,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 높였다...고속 방전 용량 50% 향상 기술 확보 KCC글라스 홈씨씨,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 브랜드데이 진행 한솔홈데코, 두바이 건축 기자재 박람회서 ‘한솔 스토리보드’ 소개 삼성전자·LG전자, AS 출장비 두자릿수 인상...소비자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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