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여성그룹 핑클 출신 연기자 성유리가 음료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성유리가 인제대학교 식품생명과학부가 설립한 벤처기업 AJ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꽃씨차 '우연'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광고대행사 농심기획 측은 "깨끗한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성유리가 다운에이징 티(tea)의 제품 콘셉트에 적격이었다"고 설명했다. 성유리가 출연한 TV 광고는 다음달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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