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퍼스쿨에서 진행한 당근 위탁판매 강의를 8월말 VIP반으로 449만원에 결제했습니다.
1. 환급률 95% 강조한 수강 결정 유도
일반 정규반과 VIP반이 나뉘어져있었으며 VIP반이 160만원이나 더 비쌌지만 조간만 달성하면 수강료 환급이 가능했습니다.
당시 VIP반은 <월 매출 500만원>의 성과와 <수강생 95%환급>에 대한 부분이 강조되었고
저 역시 일정 기간 성실하게 따라 이행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VIP반으로 선택했습니다.
* 무료강의에서는 아래같은 말이 반복되었습니다.
"VIP반은 제가 그동안 수강생 환급률 95%를 만들었던 제 시그니처 클래스"
"이번 프로젝트 참여해주시는 분들은 전원 다 환급받아가실 수 있게끔 만들어 드릴거고요"
"하이퍼스쿨 대표님은 VIP반 싫어하세요. 왜냐 95%가 다 환급을 받아 가신다"
"제가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 있는게 그냥 다 환급받아 가시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가지고"
"제가 하나하나 코칭해가지고 다 만들어 드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돼요"
또한 이번 기수가 마지막 모집이고 마지막 기회라는 취지로 반복 안내되어 수강 결정의 중요한 요소로 고려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9월 28일 5기 모집이 되고 있었고, 현재 10월 26일 6기 모집 예정입니다.
* 무료강의에서는 아래같은 말이 반복되었습니다.
"제가 오늘만, 이번에 마지막으로 하고 아예 안 할 거에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 이번에 마지막으로 안한다고 했잖아요"
"왜냐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이번 같은 경우에는 마지막으로 해가지고 그냥 딱 끝"
"이번에 마지막으로 해가지고 딱 끝낼 생각이에요"
2. 결제 전 환급 과제의 구체적인 기준 및 기한 미고지
무료 강의에서 과제를 따라야 한다는 안내는 있었지만 실제 과제의 내용이나 달성 기준, 기한까지는 안내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매주 주어지는 과제는 엄격한 기준에 맞춰 완수해야만 환급 조건이 성립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조건이었습니다.
당시 무료강의에서는 아래같은 말이 언급되었습니다.
"과제 같은 경우에도 강제 세팅이기 때문에 제가 다 만들어 드립니다."
"과제 같은 경우에는 강제 세팅을 해드리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3. 플랫폼 이용정책 제재 위험
강의에서 안내된 방식은 멀티폰, 다계정 운영, 계정 간 나눔, 후기 등을 통한 매너 온도 관리, 일반 이용자 처럼 보이는 방법 등
해당 플랫폼의 이용정책상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는 위험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4. 소수 정예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여러개의 수강생방
무료강의에서 사람이 많으면 관리가 어렵다며 소수 정예로 진행한다고 여러차례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확인한 채팅방만 5개이고 각 방마다 5~60명의 수강생이 있었습니다.
위의 사유와 같이 결제 전 중요한 환급 조건의 미고지, 플랫폼 제재 위험성 수반 등 사전 안내 내용과의 차이로
정당하게 계약 해지를 요구하였으나 업체측은 환불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계약의 정당한 해제 및 수강료 4,490,000원 전액 환불 중재를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