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J푸드빌, 배달 전용 브랜드 ‘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 전국 확대 CJ푸드빌, 배달 전용 브랜드 ‘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 전국 확대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은 배달 전용 브랜드 ‘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를 전국 빕스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 8월 론칭한 ‘빕스 얌 딜리버리’는 빕스 메뉴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달에 최적화해 개발한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브랜드다.CJ푸드빌은 서초, 강남 지역에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높은 고객 호응을 확인하고, 지난 10월 서비스 지역을 서울·경기 15개 지역구로 확대한 바 있다. 빕스는 이날부터 얌 딜리버리 서비스를 전국 37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빕스 얌 딜리버리’는 스테이크, 산업 | 김민국 기자 | 2020-12-21 16:20 매일유업, 허쉬초콜릿드링크 한정판 레트로 패키지 출시 매일유업, 허쉬초콜릿드링크 한정판 레트로 패키지 출시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허쉬 초콜릿 드링크’ 레트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허쉬 초콜릿은 1894년 미국에서 출시되어 전세계인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현재 매일유업은 국내 허쉬 초콜릿 드링크의 제조와 판매를 전담하고 있다.이번 레트로 패키지는 허쉬 127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것으로, ‘허쉬 오리지널 190ml’와 ‘허쉬 오리지널 235ml’, ‘허쉬 쿠키앤크림 235ml’ 3종 모두에 적용된다. 100년 전 허쉬초콜릿에 사용되었던 빈티지아트를 그대로 이용했다. 매일유업이 새롭게 선보인 레트로 패키지는 한정판 산업 | 김민국 기자 | 2020-12-21 16:20 BBQ, CJ오쇼핑 라이브 방송서 ‘통살 직화구이 세트’ 론칭 BBQ, CJ오쇼핑 라이브 방송서 ‘통살 직화구이 세트’ 론칭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는 ‘CJ오쇼핑’ 라이브 홈쇼핑 방송을 통해 ‘BBQ 통살 직화구이 세트’를 첫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판매되는 신제품 ‘BBQ 통살 직화구이 세트’는 개별 포장된 ‘통살 직화구이 23팩+시즈닝 2팩’ 또는 ‘통살 직화구이 20팩+오리지널 볶음밥 5팩+시즈닝 2팩’으로 이뤄져있으며 각각 6만9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BBQ 직화구이’는 에어프라이기, 전자레인지, 프라이팬으로 간편하게 조리 가능하며 치킨 스테이크, 치킨 떡볶이, 꼬치구이, 브리 산업 | 김민국 기자 | 2020-12-21 16:20 '키 맞춰 조정' 광고한 안마의자, 권장 신체사이즈 따로 있다고? '키 맞춰 조정' 광고한 안마의자, 권장 신체사이즈 따로 있다고? 헬스케어 브랜드 코지마에서 안마의자를 렌탈한 소비자가 권장 신체사이즈에 대해 제대로 안내받지 못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업체 측은 판매·렌탈을 진행하는 채널이 달라 소비자가 직접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대전 동구에 거주하는 남 모(여)씨는 지난 11월 한 렌탈사에서 코지마 cmc-x3300 안마의자를 대여했다. 매달 5만9900원을 5년 간 내는 조건이었다. '사용자의 신장에 맞춰 스스로 길이를 조정'하는 기능을 가진 모델이라 153㎝의 작은 체구인 자신에게도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했다.지난 11월 30일 집에 설치 전자통신 | 김민국 기자 | 2020-12-21 07:18 SRT 창가 좌석만 판매...좌석수 절반으로 줄어 정기권 이용자 통로에 바글바글 SRT 창가 좌석만 판매...좌석수 절반으로 줄어 정기권 이용자 통로에 바글바글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SR(수서고속철도)의 미흡한 조치로 SRT 일부 승객들이 되레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이용자가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 화성시에 거주하는 송 모(여.36세)씨는 올해 1월부터 매달 40여만 원을 지불하고 SRT 동탄-익산 구간 정기권을 주 5일 이용하고 있다. 지정석보다 저렴한 요금에다 빈자리에 있을 경우 좌석도 이용할 수 있어 큰 불편 없이 이용해왔다.그러나 지난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대되면서 SRT 열차 이용 시 창문 쪽 좌석만 구매가 가능해지며 상황이 달라졌다. 이용 좌 서비스 | 김민국 기자 | 2020-12-18 07:18 비상 M러닝, '와이즈캠프' 프로그램 '양도 가능'으로 안내하고 4개월 뒤 말바꿔 비상 M러닝, '와이즈캠프' 프로그램 '양도 가능'으로 안내하고 4개월 뒤 말바꿔 초등 스마트학습 프로그램 ‘와이즈캠프’ 운영업체인 비상 M러닝이 상세 설명 없이 서비스 변경을 통보한 뒤 양도 요청마저 거절해 소비자의 원성을 샀다.세종시 아름동에 거주하는 황 모(여.43세)씨는 지난 9월 초등학교 6학년인 딸을 위해 월수강료 9만7000원을 28개월간 내는 조건으로 와이즈캠프를 신청했다. 신청 조건엔 '황 씨가 원할 때 초등학생인 둘째에게 언제든 프로그램을 양도할 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딸이 중학교 진학을 앞둔 지난 1일 황 씨는 “중등생은 ‘수박씨닷컴’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을 변경해야 한다”는 업체 측의 서비스 | 김민국 기자 | 2020-12-17 07:1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