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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태양의 여자’ 시청자들 이하나 연기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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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태양의 여자’ 시청자들 이하나 연기에 호평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2 09:5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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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에서 주인공 윤사월 역의 이하나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분에서 사월이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 된 정희 (정애리)가 도영(김지수)와 승강이를 벌이다가 사고로 의식불명이 되고, 사월은 도영에게 자신이 지영이라 말하지만, 비밀이 탄로날까 불안한 도영은 사월을 계속 내친다.

이에 사월은 도영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사월은 도영이 주문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화려하게 치장한 채 싸늘한 눈빛으로 도영을 바라보며 “언니, 그동안 좋았어?”라고 말하며 드라마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방송을 접한 많은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이하나의 연기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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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2008-07-12 10:10:04
이하나도 굿,그러나 신도영,그니까 김지수가 더 좋아요
우,와

유해인 2008-07-12 10:51:12
굿
태양의여자완전재미있게보고있꼬김지수언니도좋긴해두이하나언니가더짱인듯,이하나언니연기짱임

김정인 2008-07-12 12:41:56
히힛
이하나 언니 연기도 짱 ! 노래도 짱 !!

천년사랑 2008-07-12 13:13:12
윤사월 사랑해요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 윤사월(이하나)가 연기와 미모 참 대단해요 이번드라마에서 보는데 이하나 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