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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걸스 멤버-무한도전팀 조우 '네티즌 관심'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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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걸스 멤버-무한도전팀 조우 '네티즌 관심'이어갈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2 10:5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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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균 이하 무한도전과 대한민국 막강 걸스파워 무한걸스가 만났다.

지난주 생애 처음으로 짝짓기 연예 버라이어티를 경험하게 된 주책바가지 30대 무한도전 멤버들.

오늘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MT는 시작됐다. 여자 파트너를 남자의 무릎 위에 올리고 오래 버티기 대결과 여자가 퀴즈를 못 맞히면 남자가 벌칙을 받는 게임도 한다.

MT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방송국으로 향하는 12명의 멤버들 중 킹카, 퀸카에서 탈락된 이들은 길 한가운데서 내려야 한다.

여러가지 굴욕적인 탈락 선정을 피해 무사히 방송국에 도착하는 무한도전과 무한걸스 최후의 킹카, 퀸카는 누가 될까.

한편 지난주 맛보기 방송을 통해 킹카-퀸카 선정에 앞서 장기자랑을 보여 시청자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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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l1206 2008-07-12 12: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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