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로 변신한 200명의 보조 출연자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MBC '무한도전' 납량특집의 예고편이 일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무한도전 '우리 미팅했어요' 방송중 일부 공개된 '무한도전'의 납량 특집편은 영화 '28주 후'를 일부 패러디한 '28년 후'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인류를 살리는 바이러스 백신을 지정된 장소로 이동시키는 도전을 하게 된다.
이를 방해하기 위해 200여명의 좀비가 동원된다.
또,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등 무한도전 멤버 외에 전진, 서인영이 함께 촬영해 다음달 2일 전파를 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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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닥본사다 꼭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