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90cm가 넘는 여성 모델이 등장,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2일 독일 베를린에 등장한 이보나는 키 196cm에 하반신만 134cm에 몸매를 자랑하며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포츠담 광장을 거닐며 토르스텐 암프트의 패션쇼를 알렸다.
특히 이보나는 몸무게 73kg에 37-32-40인치로 흐르는 S라인이다.
한편 이번 패션쇼를 주관한 암프트는 지구 온난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남자 디자이너로 17~20일 독일 패션주간에 참가해 새 옷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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