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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매니저 '똘이' 황성호 씨, 콩글리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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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매니저 '똘이' 황성호 씨, 콩글리쉬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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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매니저 일명 '똘이' 황성호 씨의 독특한 영어 발음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우리 미팅했어요’ MT 특집에서 무한도전팀과 무한걸스팀이 서로 짝짓기 게임을 통해 커플을 정해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문제출제 위원으로 나온 돌이가 영어단어를 발음기호와 상관 없이 스펠링을 그대로 읽어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똘이는 'You need a heavy ball'을 '유 네드 어 헤비 빨'이라고 읽는 등 전혀 맞지 않는 발음으로 읽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이 게시판 등을 통해 "똘이의 콩글리쉬 너무 웃기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읽는지 발상이 대단하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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