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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화보 촬영간 발리서 귀신을 봤다" 고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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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화보 촬영간 발리서 귀신을 봤다" 고백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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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크라운제이와의 가상 부부로 통통튀는 매력을 통해 '신상녀'란 별칭으로 크게 사랑받고 있는 서인영이  귀신을 봤다고 털어놔 화제다.

서인영은 지난 달 23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에서 뜻하지 않게 귀신을 보게됐다고. 

서인영은 ‘로얄피타마 리조트’ 촬영 시 현지 가이드로부터 이곳은 미신 믿는 사람을 조심하라는 말을 듣자 마자 갑자기 복통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이곳이 자신과 안 맞는 것 같다고 하면서도 프로답게 촬영에 임하기도 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서인영이 전날 밤 귀신을 봤다고 고백해 덩달아 촬영스텝들까지 놀라게 했다는 것.

한편 '쥬얼리' 스타화보 1탄은 S라인을 자랑하고 있는 서인영의 섹시함과 귀여움, 도도함을 감상할 수 있으며,쥬얼리의 또 다른 멤버이자 배우 하재영의 딸로 유명한 하주연의 또 다른 섹시미도 엿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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