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박예진, 아기돼지에 이제는 맨손으로 토종닭까지 척척
상태바
박예진, 아기돼지에 이제는 맨손으로 토종닭까지 척척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4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순한 이미지로  '예진아씨'로 불리우는  박예진이 모습과는 달리 용감하고 때론 과격(?)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한 박예진은 유재석등 남자 출연자들도 망설이던 토종 닭을 거침없이 잡았다.

박예진은 매 회마다 서슴없이 지렁이를 손으로 잡고 생선을 기절시키는가 하면, 도망간 아기돼지도 단숨에 검거(?)하는 실력으로 패밀리들사이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인물로 등극하고 있다.

이처럼 이전의 이미지와는 달리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한편 전라남도 보성군 강골마을 찾은 '패밀리가 떳다'의 다음주 예고편에 등장하는 이효리 '소 핫'댄스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