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교육도 하나의 사업방침이지 않을까요?
저도 홈쇼핑 마니아인데 아직 이런 기사는 만나보지 못했네요
대부분 친절하신 분들인데 유독 가구배달 기사들이 불친절한건 느꼈어요
무거운걸 배달하니까 힘이 드셔서 그런가보다했는데
뭐 그 분들도 사람이니까 이런저런 사람들이 있겠죠...
딱히 홈쇼핑 잘못은 아니라고 보지만 그래도 택배업체 선정이나
배달기사들의 친절 교육은 철저히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소비자입장
같은 소비자 입장으로.. 이런 경우는 정말 허다해요.
설치기사 아니라고 무거운 물체를 집 문앞에다가 놓고 가는 사람들이 허다하는데 보통 사람들은 귀찮아서 신고를 안해서 그렇지.. 정말이지 문제가 많은 경우가 많아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좋을듯하네요. 정말 적반하장 (賊反荷杖)도 유분수지... 어이없네요.
이건 Hmall이 문제가 아니라 아줌마가 문제인데...
이런 뉴스는 올리지 마세요...
이건 소비자 망신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