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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 연기 그만 두고 싶은적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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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 연기 그만 두고 싶은적 있었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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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하트'에서 '뒤질랜드~'를 남발하던 배대로-박철민이 "NG때문에 연기를 그만두고 싶은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에 출연한 박철민은 "영화 '혈의 누'를 찍을 당시 반복되는 NG와 오랜 무명시절의 지친 나머지 연기를 그만둬야 겠다고 생각하며, 당시 가슴앓이를 했다"고해 당시를 회고했다.

이어"인기를 얻은 지금은 최대한 거만을 떨다가, 인기가 떨어지면 겸손한 연기자로 돌아가겠다"해 함께 출연한 조영기와 이한위도 함께 동조하는 등 방청객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놀러와'에는 조형기 이한위가 함께 출연해 명품 조연 삼인방이 출연해 연기관과 인생에 대한 에피소드를 재미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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