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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8년간 엘라스틴 했어요"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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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8년간 엘라스틴 했어요" 비결 공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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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한 샴푸 광고만 8년 째!?


전지현이 동일한 회사에서 판매하는 한 제품 광고에 8년째 고정 CF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크게 화제를 몰고 있다.


데뷔 초부터 긴 생머리가 특징인 전지현은 2001년 처음 엘라스틴 샴푸 모델로 발탁 된 후 현재까지 한 차례도 모델 자리를 빼앗긴 적이 없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특히 광고가 바뀔때마다 매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전지현의 매력에 시청자들은 시선을 고정시켰다.


전지현은 샴푸 광고 뿐 아니라 화장품, 휴대폰, 음료수 광고 등에서도 오랜기간 장수 모델로 활동해왔다.


전지현은 평소 몸에 해로운 음식이나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이러한 이미지가 장수 모델의 비결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최근 우인태 감독의 헐리웃 영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개봉을 앞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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