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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이효정 선수, '무한도전'서 셔터콕으로 수박깨기 등 대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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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이효정 선수, '무한도전'서 셔터콕으로 수박깨기 등 대결 펼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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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20)-이효정(27)선수가 MBC '무한도전'(김태호 제영재 연출)에 출연해 배드민턴 대결을 펼쳤다.

지난 달 28일 경기도 수원의 한 배드민턴장에서 진행 된 '무한도전' 녹화에 출연한 이용대-이효정 선수는 무한도전 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과 배드민턴 대결을 펼쳤다.

이 날 이용대 선수는 셔틀콕으로 수박을 깨는 모습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살인윙크를 날려 금메달을 목에 걸던 감동을 또 한 번 전해주기도 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MC 유재석의 뜨거운 눈물과 세계인들의 '독도는 우리 땅'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

이 날 녹화분은 오는 6일 저녁 6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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