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다크나이트 속 진관희, 섹스스캔들 최대 피해자 장백지 종흔동 관심
상태바
다크나이트 속 진관희, 섹스스캔들 최대 피해자 장백지 종흔동 관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2 2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콩 유명 여배우들과 '섹스 스캔들'로 화제를 모은 바 잇는 진관희가 영화 다크나이트에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관희는 지난 달 6일 국내에서 개봉된 영화 다크나이트에서 고담시 악당들을 지원해주는 홍콩 출신 자금책의 비서역할로 등장했었는데 이 사실이 모르던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크나이트 국내 홍보사 측은 "몇 초 밖에 안되는 데다 진관희라는 사실을 알아 보는 관객들도 많지 않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는 판단에서 개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화제를 몰고 다니는 진관희와의 섹스스캔들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본 스타는 장백지와 종흔동으로 전해지고 있다.

장백지는 섹스 스캔들로 인해 이혼 위기까지 몰렸고 종흔동은 출연 영화에서 중도하차 뿐 아니라 아예 그녀의 분량을 삭제하기도 했다.

한편 다크나이트가 유작이 돼 버린 故히스레저의 죽음에도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