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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빈소 찾은 박명수 “고개를 들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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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빈소 찾은 박명수 “고개를 들 힘이 없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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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 안재환의 빈소를 찾은 박명수가 충격에 빠진 듯 고개를 떨어뜨리고 조문행렬을 이었다.

현재 안재환의 빈소에는 금보라, 김가연, 이수영, 서문탁, 낸시랭, 김신영, 천정명, 이찬, 이홍렬, 지석진, 이승기, 백보람, 신봉선, 유재석, 이본, 김흥수 등 지인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재환은 지난 8일 자신의 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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