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최고급 승용차 체어맨이 운행 첫 날 완충기 부분이 터지는가하면 한달 새 같은 고장이 반복되면서 소비자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7월18일 회사명의로 쌍용자동차의 체어맨W를 구입한 장모씨.
차량 등록을 모두 마친 다음날 장씨는 첫 주행을 하던 중 갑자기 앞 차체가 '쿵'하고 내려 앉아 깜짝 놀랐다.
내려서 확인해 보니 차량의 완충기 부분의 에어가 터져서 앞 바퀴와 범퍼가 닿을 정도로 내려 앉아 있었던 것.
고속으로 주행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사고 당일이 토요일이었던 만큼 견인차를 이용, 쌍용자동차 정비소에 맡긴 채 돌아온 장씨에게 정비소 측은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완벽하게....>>>>>>>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10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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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한심하네요 우리나 서비스 실태라고 하나요 정말 심각해요 우선 팔고 보자 문제 생기면 쌩때 쓰고 보자 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