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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수영선수 '궈징징' "재벌 남자친구 있어서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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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수영선수 '궈징징' "재벌 남자친구 있어서 좋겠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3 13: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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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녀 수영선수 궈징징이 망막을 다쳐 수술을 받게 됐다고 해외 언론들이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대만언론들은 궈징징이 오랜 연습으로 인한 우측 눈 망막 파열로 홍콩에서 수술을 받게 됐다고 알렸다.


궈징징은 지난 2001년에도 입수때의 충격으로 눈 수술을 받은 적이 있지만 베이징 올림픽 이후 눈 상태가 다시 나빠졌다.


때문에 남자친구이자 홍콩 재벌 2세인 케네스 폭이 궈징징을 홍콩으로 데리고 가 전분의의 치료를 받게 해 준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궈징징은 아테네올림픽 당시 남자 플랫폼 금메달리스트인 티안량과 교제하는가 하면, 티안량과 결별 뒤에는 바람둥이로 유명한 홍콩 재벌 3세 케네스 폭카이콩과 스캔들을 일으킨 바 있다.


올 봄에는 홍콩의 한 언론이 궈 징징의 임신설을 제기한 바 있지만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해 두 종목 우승을 차지해 논란을 일축 시킨 바 있다.

                                                    <사진 = 궈징징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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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flkj 2008-09-13 19:52:09
궈징징~~!!
궈궈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