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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전진' "예능증후군까지 앓고 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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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전진' "예능증후군까지 앓고 있다!" 고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3 15: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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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신화의 ‘전진’은 연예계에서 가장 바쁜 스타 중 한 명.


전진은 MBC '무한도전'에서 ‘굴러온 놈 전진’으로 열연중이며 동시에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에 출연하며 Mnet 의 '전진의 여고생4' 프로그램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진은 한 방송에 출연 “최근 예능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전진은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요즘 예능을 워낙 많이 해 ‘예능증후군’을 앓고 있다”며 “예전에는 누가 툭 치면 그런가 보다 했는데 지금은 “왜 이래?”라고 소리를 지르는 과민반응을 보이곤 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진은 이뿐 아니라 최근 이현지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도 출연, 놈놈놈 OST에 맞춰 갖가지 안무를 빠삐놈 패러디로 바꾸어 춤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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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2008-09-15 21:38:22
신화♡
기사 좀 제대로 뭔소릴 하고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