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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에서 빅뱅보기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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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에서 빅뱅보기 너무 어려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6 09:05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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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가 '빅뱅'편의 결방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15일 한가위특집편으로 마련된 `놀러와`는  이덕화, 최병서, 이용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20년이 넘는 우정과 낚시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하지만 8일 예정되었던 '빅뱅'편이  결방되고 ‘에덴의 동쪽’을 2회 연속으로 편성된 바 있어 이번 15일 방송는 당연히 '빅뱅'편이 방영될 것이라 예상했던 시청자들은 뜻밖의 게스트로 인해 실망을 금치 못했다.

이에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몇 주간 기다려왔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방송을 미루는 이유가 뭔지..."항의성 글을 게재하고 있다.

한편, '놀라와'제작진은 15일 방송 마무리에 다음주 예고편으로 '빅뱅'멤버들의 모습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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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슬기 2008-09-16 09:16:41
대성이오빠
대성이오빠사랑......

주슬기 2008-09-16 09:20:24
지용이오빠
지용이오빠멋져......

MBCㅅㅂ..ㅡㅡ 2008-09-16 09:28:47
ㅜ_ㅜ
다음주를또기다려야되니

놀러와 존내짜증나 2008-09-16 10:02:05
놀러와존나짜증나
괜히 지네 시청률 올리려고
광고만 띄워놓고.--
장난하냐고?-- 방송이 장난이냐-- ㅅㅂ

장난하냐? 2008-09-16 10:04:18
VIP가지고 장난치냐??
내가 빅뱅 놀러와 볼려구 잠도 안자고 엄마 잔소리를 들으면서 기다렷다 !! 씨.... 장난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