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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편 결방에도 불구 '놀러와' 시청률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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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편 결방에도 불구 '놀러와' 시청률 승승장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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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러와'가 15일 월요일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놀러와'는 18.4%로 동시간대 방영된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은 8.4%, KBS2TV '미녀들의 수다' 대신 편성된 특집 테마드라마 '살아가는 동안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은 3.1%의 시청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놀러와'에서는 추석특집으로 이덕화, 최병서, 이용식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20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변치 않는 우정과 세사람의 공통된 취미생활인 낚시에 관한 여러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최병서의 故 이주일, 조용필, 이덕화등 너무나 똑같은 성대모사로 유재석, 김원희 등 MC들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놀러와'는 지난 8일에 이어 '빅뱅'편을 연속 2주 결방시켜 기다렸던 팬들과 시청자들의 불만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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