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소집해제후 새 앨범으로 작업에 한창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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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가수 김종국은 당초 9월부터 SBS 인기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 합류해 유재석, 이효리등과 함께 할 예정이었지만 새 앨범이 발매되는 오는 10월경부터 새롭게 패밀리 멤버로 활약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윤은혜는 고정멤버가 아닌 특별 게스트로 코너에 출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동반 출연이 이처럼 화제가 되는 것은 과거 'X맨'에서 가상의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크고 작은 스캔들이 있었던 때문.
이같은 소식에 김종국의 소속사 측은 "아직 김종국 방송 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며 "'아직까지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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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어디서들었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