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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불면증 미치겠다.." 팬카페에 글남긴 사실 뒤늦게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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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불면증 미치겠다.." 팬카페에 글남긴 사실 뒤늦게 알려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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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의 김현중이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 사건이 발생해 팬들이 술렁이고 있다.


그런데 김현중이 자신의 불면증에 관해 팬 카페에 글을 남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8일 팬카페에 ‘잠이 안온다. 빨리 자야 하는데 잠이 안와서 미쳤나보다' 하는 말 등을 남겼다.


김현중은 이 글을 오전 8시에 남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은 김현중이 밤을 샌 이후에 글을 남겼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이제 아프지 말아요' '잠이 안온다는 말, 왜 신경쓰지 못했을까.' 등의 의견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김현중의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인한 응급실 행은 큰 문제없이 해결된 것으로 알려진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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