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이번 4집 타이틀 곡 ‘주문’(MIROTIC)이 오는 19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방신기는 24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컴백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주문(MIROTIC)'은 몽환적이면서 강렬한 보컬이 인상적인 곡으로 알려지며 보아의 미국 데뷔곡 잇 유 업 'Eat You Up'의 작곡팀인 미국의 레미(Remee),트로엘슨(Troelsen)이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더욱 큰 화제를 몰고 있다.
특히 주문의 안무를 저스틴 팀벌레이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크리스 브라운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안무 담당자 ‘케니 워말드(Kenny Wormald)가 맡은 것으로 알려지며 안무가에 대한 관심도 증폭하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의 컴백과 함께 비, 원더 걸스 등 대형스타들이 잇따라 컴백할 예정이어서 가요계에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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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동방신기나 비 팬은 아니지만,, 원더걸스가 대형스타? 그건 아니지;; 솔직히 많이 뜨긴 했지만 그렇게 따지고보면 우리나라 가수중에 대형스타 아닌 가수가 어딨어;; 어떻게 원더걸스를 동방신기,비랑 한묶음으로 묶을수가 있냐....... 어이가 없네 어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