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미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덕여자 대학교 성악과에 재학중이던 시절 대중가수로 전향하는 과정에서 성대 결절을 앓았다”며 “너무 심각해 많이 울었다”고 고백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댄스 곡 미쳐미쳐미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상미는 바나나걸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네티즌들이 김상미의 과거 활동을 모두 캐내는 등 연일 이슈를 낳고 있다.
바나나걸은 테크노뮤지션 가재발의 프로젝트로 매 음반마다 새로운 보컬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상미는 제1대, 제2대의 아가와 제3대의 이현지에 이어 제4대 바나나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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