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해외에서 첫선 보인 북한 현대 미술' 2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베를린 `아트센터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북 문화성 주최 '아트 프롬 평양(Art from Pyongyang)'전이 독일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북한 문화성 주최한 최초의 해외 전시회다. 사진은 강정님의 `미인도'(왼편)와 김성민의 `모내기'(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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