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포토> 국민 여동생 문근영 "국민 화가로 돌아왔어요"
상태바
<포토> 국민 여동생 문근영 "국민 화가로 돌아왔어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7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 제작발표회에서 ‘신윤복’역을 맡은 문근영이 수줍은 미소로 인사하고 있다.

한편 ‘바람의 화원’은 두 천재 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이야기를 다룬 20부작 미니시리즈 사극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사진 = 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