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힙합 그룹 ‘홀라당’ 빅조의 몸무게가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한 빅조는 내과 검진을 받던 중 체중을 측정해야했다.
하지만 일반 체중계로 측정이 불가능해 병원 특수 체중계를 이용 몸무게를 측정한 빅조는236kg이란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빅조는 고교시절까지 미국에서 생활했으며 미국에서 미식축구 선수로도 활약한바 있지만 운동을 그만두고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100kg정도였던 몸무게가 현재의 몸무게까지 늘어난 것.
한편 빅조의 몸무게는 내달 3일 KBS 2TV ‘비타민’에서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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