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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눈물 "앤디 오빠와 정이 많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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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눈물 "앤디 오빠와 정이 많이 들어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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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우리 결혼했어요' 마지막 촬영에서 결국 눈물을 쏟았다.

지난 12일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우리 결혼 했어요'(이하 우결) 이별장면 촬영을 마친 솔비는 "우결 하차를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앤디 오빠와 너무 정이 많이 들어 아쉬움이 크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다른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날 수 있지만 애착이 가는 '앤솔커플'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울컥했다"고 밝혔다. 

'앤솔커플'의 이별장면은 오는 9월말 방영된다.

한편 솔비는 첫 솔로앨범 타이틀 곡 '두잇 두잇'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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