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불법 풍속업소 단속 기동대인 '스텔스' 부대 대원들이 17일 가리봉동 불법환전소를 단속하기 위해 환전소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경찰은 "스텔스 부대는 종로와 강남, 영등포, 동대문 등지의 불법 오락실과 성매매업소 단속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 기동대원 등으로 구성된 스텔스부대는 2개 기동대에 부대원이 27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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