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불법 풍속업소 단속 기동대인 '스텔스' 부대 대원들이 17일 가리봉동 불법환전소를 단속하기 위해 환전소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경찰은 "스텔스 부대는 종로와 강남, 영등포, 동대문 등지의 불법 오락실과 성매매업소 단속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 기동대원 등으로 구성된 스텔스부대는 2개 기동대에 부대원이 27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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