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살아있는 피카츄’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살아있는 피카츄’가 매물로 나와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하지만 이러한 일들이 해프닝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석 달 치 피카츄 식량을 함께 준다는 판매 조건을 내 걸고 피카츄가 약 10년을 살며 최대 1m 크기까지 자란다고 말해 네티즌들이 황당해 하면서도 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북왕 나오면 소방서에 취직시키고 돈받아야지 ㅋㅋ
그런데 포켓볼 언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