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8일 전북 고창군 아산면 남산마을 인근 3천여㎡ 비닐하우스에서 붉게 익어가는 웰빙과일 석류를 보며 부부가 즐거워하고 있다. 20년 넘게 석류.블루베리를 비롯한 다양한 나무를 육종 재배해 온 손남기(63)씨가 작년 비닐하우스에 묘목을 심어 내달 초 첫 수확하는 신품종 '원더풀 석류'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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