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쿨케이(본명 김도경 27)와 힙합그룹 허니패밀리 래퍼 디기리(본명 원신종 29) 등 3명의 연예인이 병역 비리로 불구속 기소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군대 안가려고 편법 쓴것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런 방법 배우려고 200만원이나 돈을 쓰냐"며 비난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태영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쿨케이(본명 김도경 27)와 힙합그룹 허니패밀리 래퍼 디기리(본명 원신종 29) 등 3명의 연예인이 병역 비리로 불구속 기소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군대 안가려고 편법 쓴것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런 방법 배우려고 200만원이나 돈을 쓰냐"며 비난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병신... 퍼트려졋으니까 오히려 더 대책세우지 븅신아냐..
이미 많이 퍼졋는데 그걸 또써먹겟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