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에 실려가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SS501 김현중이 20일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김현중은 이미 녹음 등 개인적인 스케줄은 이미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김현중은 지난 16일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서울 삼성 의료원 응급실로 후송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김현중은 평소 불면증을 자주 겪어 오던 중 수면촉진제 6알을 복용,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간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김현중은 오랜시간 시달려 온 불면증에 대해 공식 팬카페에 글을 남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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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예기듣고 올랐는데 다행이예어 20일에 꼭 TV에서 뵈요 (우결에서 ㅋㅋㅋㅋ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