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25)가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관능적인 춤사위로가 담긴 티저 영상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미쳤어'는 에릭과 용감한 형제가 공동 작사하고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노래로 복고풍의 사운드와 슬픈 가사가 잘 어울어진 미디움 템포의 섹시한 곡.

지금까지 전혀 보지 못했던 극도로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부각시킨 이번 티저 영상은 공개 후 각종 동영상 사이트 1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랭크되는 등 손담비의 달라진 모습에 네티즌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동영상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최고의 섹시함을 보는것 같다" "역시 손담비~"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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