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과 하석진이 섹시 컨셉트로 촬영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영화다'로 성공적인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홍수현은 하석진 앞에서 속옷만 걸친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8월 태국 푸켓에서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08 가을겨울 화보를 촬영한 것으로 이날 화보는 캘빈클라인 진과 언더웨어, 액세서리 라인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동시에 무엇보다도 두 배우가 뿜어내는 파워풀한 섹시한 매력이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하석진은 반듯해 보이는 얼굴과 달리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브랜드의 섹시한 스타일을 표현하는 데에 더 없이 훌륭한 모델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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