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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에서 송일국이 직접 그린 초상화 솜씨...'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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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에서 송일국이 직접 그린 초상화 솜씨...'깜짝'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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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이 '바람의 나라'에서 직접 그린 최정원의 초상화가 화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에서 주인공 무휼 역으로 열연중인 송일국은 극중 부여군에게 잡혔을 당시 자신을 도와준 연(최정원 분)을 사모하게 된다.

극 중 송일국은 연을 떠올리며 초상화를 그리는데 이 초상화를 송일국이 직접 그린 것으로 밝혀진 것.


드라마 관계자는 "극 중 최정원의 초상화를 송일국이 직접 그렸다"며 "송일국이 미술 솜씨가 뛰어난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아무도 몰랐다. 스태프들 모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한편, 17일 방송된 '바람의 나라' 4회는 전국기준 16.2%(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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