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세는 Y라인'
탤런트 전혜빈이 Y라인을 강조한 프린세스풍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Y라인이란 깊은 클리비지(가슴골) 라인과 볼륨업 된 가슴 라인을 칭하는 표현으로 섹시하면서도 균형잡힌 S라인 몸매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3시간 여 동안 진행되었던 화보 촬영장에서 전혜빈은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섹시하고 시크한 의상 등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을 뽐내기에 충분했다. 또한 프린세스 풍 란제리룩 화보 컨셉에 맞추어 다양한 포즈와 감정 표현으로 그녀의 색다른 모습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전혜빈은 최근 SBS 금요프리미엄 드라마 ‘신의 저울’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신명’ 오너인 노주명의 딸 노세라로 강단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전혜빈의 사랑스러운 란제리룩 화보는 엘르걸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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