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OCN 8부작 TV ‘여사부일체’에서 배우 박예진이 스턴트맨 못지않은 완벽한 액션 연기를 펼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19일 방송된 ‘여사부일체’에서 박예진은 담벼락을 타고 날아올라 뒤돌려 차기로 바바리맨을 쓰러뜨린 후 일어나 저항하는 바바리맨을 또 제압한다.
박예진의 액션장면에 대해 정흠문 감독은 “실제로 여자 스턴트맨보다 박예진이 더 뛰어난 액션 연기를 선보여 제작진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여사부일체’에 출연중인 정시아도 화려한 ‘망치액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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