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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유정 '바람의 화원'서 어린 신윤복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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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유정 '바람의 화원'서 어린 신윤복으로 등장
  • 스포츠 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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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유정이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의 어린 신윤복역을 맡았다.

김유정은 이미 드라마 '일지매'에서 한효주의 아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바람의 화원'에서 김유정은 극 초반에만 출연하는 것이 아닌 드라마 중간 신윤복의 어린시절 회상장면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김유정이 연기도 잘하고 문근영과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며 "문근영 뿐만 아니라 김유정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유정은 영화 '추격자','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드라마 '뉴하트','일지매' 등에 출연했다.

<사진 = 김유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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