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를 택배로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택배비 지불 하고 .. 괜찮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기계값...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 7개월 넘어서 8개월째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꼬박꼬박 납부하고 있습니다.
더 황당하고 어이 없었던 것은 기계를 쓴지 한달도 안되 못쓰게 된 것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떨어뜨리지도 않고 잘 가지고 다니는데 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 합니다.
어쩔수 없이 한달도 못쓰고 다른 사람 중고 핸드폰 받아서 지금 겨우 쓰고 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어 핸드폰 보낸 곳으로 다시 전화를 해서 기계값은 왜 받고 기계가 망가졌다니까 기계값 안받는다는말은 자기 회사가 그렇게 말한 적도 없고 절대 해지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리고 기계 망가졌다니까 그건 근처 가까운 A/S 센터 알려준다고 하면서 지금 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진짜 저 이제는 더 이상 기계값 못내겠습니다. 신고해야겠습니다. 정말 죽을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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