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재정경제부는 김석동 차관보의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승진으로 공석인 차관보에 임영록 금융정책국장을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임 차관보는 행시 20회로 경기고와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한 뒤 미국 벤더빌트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임 차관보는 공직에 입문한 뒤 재무부 금융정책실 자금시장과장, 재경부 은행제도과장, 경제협력국장, 금융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은행 주담대 위험가중치 하한 15%→20% 상향…주식은 400%→250%로 하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해킹 수법 빠르게 진화…금융권 보안 강화해야" 종근당, 업계 최초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AI로 품질 향상" 볼보 S90, 오너·쇼퍼 드리븐 모두 홀리는 승차감으로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 삼성-LG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5'서 고객 위한 혁신 인정받아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올해 투자 규모 줄이고 영업이익률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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